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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학교장 일지
작성자
전명기
등록일
Jul 16, 2019
조회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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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다행이다. 일요일 비록 교사동 앞부분 체육창고 부분에서 교문까지에 불과하지만 시설주무관님께서 배수로 청소를 업체관계자와 마무리 지었었다.  와본다는 게 못 왔다. 6학년 야영하느라 피곤했던지 주말도 역시 계속 잠만 잤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계속 잠만 잤는데도 오늘 하루 보내기가 힘겨웠다. 아무튼 배수로가 막힐 염려는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450정도를 예상했던 일이었는데 다행히 주무관님이 업체를 알아보셔서 132만원에 해결했다. 보배로우신 분이 오셨다. 선생님들도 칭찬이 자자하시다. 홍길동 같으시단다. 여기저기 손 안 닿는 곳이 없을 정도다.

    

아침에 시설주무관님과 배수로를 둘러보았다. 꼼꼼하게 잘 해 놓으셨다. 배수로를 막고있는 돌들이 모래에 파묻혀  들어내기도 힘들었을 텐데 무리 없이 마무리 지으셨다. 이번엔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 역시 상부를 비롯해 대부분의 알루미늄 시트를 붙이고 이동통로 난간 구조물과 현관 바닥공사가 마무리 지어져 있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점이 발생했다. 이동통로 난간 구조물이 튼튼하지 않다. 흔들면 흔들린다. 보강공사 보다는 근원적으로 튼튼한 구조물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다. 교육청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바로 이어진 업무협의회, 이번 주는 오후에 쉴 수 있는 날이 없다. 월요일 성폭력, 성교육 연수, 화요일은 대토론회, 수요일 목요일은 교육과정 워크숍, 금요일은 전 직원 워크숍, 토요일은 아버지회 물총놀이,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책소리 캠프, 하루도 빠짐없이 일정이 잡혀있다.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총 출동되는 주인 것 같다. 다음 주면 방학인데 이러다 남아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마치 마지막 불꽃을 꽃피우려는 것인지..... 일정이 무리하게 펼쳐져 있다. 

중앙현관 사용과 연동되어 세이프 존에 대해 다시 이야기가 나왔다. 아이들이 하교할 때 중앙현관에서 기다리시는 학부모님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자치회를 통해 나왔다. 학기초 안내를 했음에도 바로 픽업하기 위해 중앙현관 학부모 인원이 줄지 않는다. 가급적 학부모 쉼터를 이용했으면 하는데 학부모 쉼터는 이용하는 사람이 한정적이고 정작 필요한 때에는 이용이 되지 않는다. 누가 오고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들 안전도 우려된다는 이야기가 다시 부각되었다. 1학기까지는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고 2학기에는 정문 후문을 폐쇄하고 명찰 패용을 통해 교사동 내로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며 또 공간도 학부모쉼터로 한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다만 아이들 하교시간만 후문을 개방하는 것으로 일차적으로 정리했다. 하지만 세세한 상황에서의 분명한 입장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 보이는 일이다. 교무부장이 학부모회를 통해 견인해 보겠다 이야기 하신다.

    

또 한 가지 식수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단다. 기존 청소여사님은 청소를 해주셨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업무전달이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이다. 실장님이 조치하시겠다고 하신다.

    

대토론회, 교육과정 워크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름 준비를 했지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는 알 수 없는 상황 같다. 비교적 시나리오를 가지고 진행되었다면 이번에는 흐름만 있고 시나리오는 없는 상황이다. 적극적으로 소통과 공유, 공감이 필요한 상황 같다. 그러고 보니 인사말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아차차,

    

3학년에서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다. 회의 중이어서 가보질 못했는데 떡을 가지고 오셨다. 아이들에게 참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각자의 생각들을 소중하게 여겨준 시간이었을 것이다.

    

실장님께서 보고하시길 울타리 관련하여 업체에서 아직 적정한 제품을 찾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일이 늘어질 것 같아 바로 나라장터를 훑기 시작했다. 견적서에 나와있는 단가와 개수를 확인하고 검색했다. 우리학교에 어울릴 것 같으면서 학교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제품을 마침내 찾았다. 실장님을 비롯해 함께 협의회에 참여했던 분들과 최종 결정했다. 후문도안은 내일 아침 보내줄 것이라고 한다. 제작이니만큼 어려움은 있으리라 보여진다. 어떤 도안이 나올지 기대된다.

오후엔 도서관에 대해 다시 협의했다. 아무리보아도 공간의 효율성을 다시 생각해야 했다. 카페형 분위기를 접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것에 합의하고 각각의 공간에 넣을 이미지 찾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다. 이런 것은 좀 업체에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믿을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모든 것을 떠 먹여줘야 하는 현실인 것 같다.

    

성교육 연수를 마치고 선생님들과 함께 내일 대토론회 책상과 의자를 배치했다. 저녁엔 2013년 우리학교 5학년을 함께 했던 선생님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오랜만이다 보니 할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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