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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학교장 일지
작성자
전명기
등록일
Jul 18, 2019
조회수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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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아침 맞이를 하지 못했다. 하루 이틀 지나고 보니 아침맞이가 더 정겹다. 이젠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아침맞이를 하다보면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들도 있다. 무슨 연유에서 인지 인사를 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 아무리 반갑게 맞이해도 호응이 없다. 하이파이브 할 때면 오히려 맞장구로 장난치는 아이도 생기고 했는데 그 아인 찬바람이 쌩쌩 분다. 무엇 때문일까? 성격일 수 있겠지만 또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모질기도 하다. 한 번도 웃어준 적이 없다. 목표가 생긴다. 반드시 웃음을 만들어 보리라.

    

어제 토론회에서 학교 홍보 꼭지에서 학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우리학교 학구이 바뀐 적이 있었다는 학부모님의 말씀을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2011년부터 공문을 확인했다. 사실 학구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터라 어젠 학부모님 말씀에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었다. 상황을 보니 2014학년도에 조정이 있었고 2015학년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부터 교무실에 근무를 했으니 모를 수밖에 없었다. 14단지가 우리 학구에서 지도초와의 공동학구로 조정되었다. 그 인원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왜 그렇게 되었을까?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해보니 14단지 학부모님들의 요구였다고 한다. 그래서 범위를 넓혀 화중초 학구관련 공문과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았다. 학구 범위가 넓다. 현재 각 학년이 4개 반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화중은 두 개의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지만 5단지가 우리 단독 학구보다 훨씬 넓고 크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학부모님들이 그동안 주장해 왔듯이 화중초 학구 중 일부(11단지 및 꿈에그린)를 공동학구로 요구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큰 길을 건너 가는 것은 화중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다만 공동학구가 된다면 통학 안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 내년도 예상되는 입학생 아이들 수를 확인해보니 우리학구 아이들은 32명으로 확인된다. 어찌되었든 2개 학년일 수밖에 없다. 2학기엔 학부모님과 함께 정교한 과정이 필요해보인다.

    

오전에 도서관 리모델링 업체와 미팅을 마쳤다. 최종 시안을 확정하고 금요일 마지막 견적과 도안을 확인하기로 마무리지었다. 참여 가능한 학부모님들과 마지막 마무리를 지을 생각이다. 그리고 내일 10시 30분 후문과 울타리 공사 업체와도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실장님을 통해 미팅을 약속했다.

    

점심식사 전 갑자기 생활인성부장이 찾는다. 사안이 발생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기술할 수 없지만 한 학년 어느 반에서 잘못된 문화가 독버섯처럼 퍼져 번지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담임 사안조사를 확인해보니 심각했다. 관리 대응팀을 가동해야할 상황이었고 매뉴얼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다만 역시 아이들의 정서적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 제대로 된 교육과 상담이 필요한 사안이다. 방학 전까지 골머리를 앓을 것 같다. 상황발생으로 제대로 된 교육과정평가를 하지 못했다. 내일도 어찌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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