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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학교장 일지
작성자
전명기
등록일
Jul 19, 2019
조회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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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맞이를 하지 못했다. 아침맞이 나가려는데 체육관 무대 조명 및 기타 설치 관련해서 업자들이 오셨다. 무대 위 조명및 기타 기구 등을 설치하려니 문제가 있단다. 우선은 도교육청 지침에 의해 최소화된 물량으로 설계가 되었다는 것, 두 번째는 조명이 고정형 조명으로 설치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최대한 올려도 들보 역할을 하는 H빔과 조화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무대가 높고 천정이 낮다보니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참 설계자가 얄밉다.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하긴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1,2교시 3학년들과 1학기 마지막 수업을 했다. 2학기 땐 자기들이 원하는 것들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결과적으론 축구, 피구, 달리기를 하잖다. 그래도 계속 교장인 내가 수업을 해도 되겠냐 물었더니 그러라 한다. 수업할 수 있는 영광을 주어서 고맙다.

    

3,4교시엔 교장실을 좀 정리했다. 너무 짐들로 지저분했다. 어제 사실, 자료를 찾으려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다. 쌓아둔 자료들이 너무 많다보니 사람을 모셔놓고 그 자료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정신없이 쌓아두기만 했다. 먼저 처리해야 할 일, 나중에 처리할 일 등을 구분해서 자료를 스크랩해야 했다. 하지만 버려야 할 것들이 더 많았다. 어쩌면 우리 인생도 버려야 할 것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꽁꽁 쌓아두고 손아귀에 넣어놓으려고만 하고 있으니 문제다. 정리의 습관이 중요하다. 

    

한참 정리하다 결국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학생과 면담하기로 한 선생님과의 약속이 떠올랐다. 부랴부랴 학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학생과의 면담에 대해 안내드렸다. 내일 아이와 면담을 해보기로 했다. 선생님께도 회의가 끝나고 부탁을 드렸다.

    

오후엔 학구조정관련 공문들을 다시 확인했다. 언제쯤 초등 통학구역에 대한 결정이 나는지 과정에 대해 궁금했다. 살펴보니 4월 이미 개별 학교별 조사작업은 완료가 되었고 우리학교도 보고가 이루어져 있었다. 11단지 공동학구로의 편성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후 진행절차에서 6월 위원회 구성 및 협의회를 진행하고 9월 홈페이지 게시 및 공문시행을 통해 확정(안)에 대해 행정예고하며 10월 확정고시로 명시되어 있었다. 결정은 교육장이 하지만 최종 승인은 도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한다고 되어 있다. 급하게 진행되는 상황이다. 먼저 위원회 협의회가 진행되면 사실상 끝이라는 판단으로 교육청 담당 경영지원과에 연락을 했다. 다행히 아직 위원회가 초등은 소집되지 않았다고 한다. 9월경 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한단다. 학부모인척 그럼 위원회 소집 전에 의견개진이 가능한지 물으니 절차적으로는 완료되었지만 말씀하시면 반영을 하겠다 말씀하신다. 몇 가지 이유를 들어 학구조정이 필요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전에 빨리 빨리 대응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겸사겸사 학부모회장님께 전화를 드려 사업의 시급함을 알리고 대책 논의를 위해 내일 오후 시간을 잡았다. 도서관 리모델링 관련 최종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하기에 30분 전 만나자고 말씀드렸다. 내일 2시 30분에 교장실에서 뵙기로 하고 도서관 협의회 참가자분들께도 일단은 도서관리모델링 관련 모임이라 문자로 안내드렸다. 자료준비를 해야하는데 급하다.

    

우리지역구이신 박**의원께도 전화드려야 했었는데 하지 못했다. 석면 철거 및 LED조명 설치 건 관련 대응투자사업 신청을 오늘 공문으로 발송했다. 내일은 상황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 같다. 

    

3시부터는 교육과정 워크숍을 진행했다. 초반에 평가 및 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워크숍 내용이 부실해졌다. 시간은 벌써 6시,

    

그리고 8시까지 밥도 못먹고 학폭 문제 사안에 대해 다시 해당 학년 및 전담기구 선생님들과 회의를 했다. 모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선생님들께 괜히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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